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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119회 작성일 24-12-04 03:27본문
[앳스타일 김예나 기자] 이지아가 마른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.
3일 더 발베니 코리아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이지아 김고은의 대만 여행이 소개됐다.
연이은 먹방을 만끽하던 중 이지아는 "여행 가면 엄청 계속 맛있는 거 먹어야 하니까 계속 먹는다. 여행하고 나면 꼭 살이 쪄서 간다"고 말했다.
그러나 곧 "살을 금방 다시 뺀다. 빨리 안 빼면 그게 유지가 된다. 그런데 한국 돌아가자마자 일주일 안에 또 빼면 원래 몸무게가 계속 유지된다"며 "난 그래서 많이는 먹는데 (몸매 유지하는) 노하우는 그거다"고 공유했다.
이에 김고은은 "시간이 없는데 짬을 내서 운동하는 사람들, 그리고 운동을 해야 스트레스가 풀린다는 사람들 있다. 신기한 성격들인 것 같다"고 혀를 내둘렀다.
그러자 이지아는 "웬만하면 (시간) 쪼개서 가려고 한다"고 수긍했다.
김고은은 "나는 쪼개지지 않더라, 내 하루는 그냥 통이다"고 웃었다.
(사진=발베니 코리아 채널)
김예나 yenable@
3일 더 발베니 코리아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이지아 김고은의 대만 여행이 소개됐다.
연이은 먹방을 만끽하던 중 이지아는 "여행 가면 엄청 계속 맛있는 거 먹어야 하니까 계속 먹는다. 여행하고 나면 꼭 살이 쪄서 간다"고 말했다.
그러나 곧 "살을 금방 다시 뺀다. 빨리 안 빼면 그게 유지가 된다. 그런데 한국 돌아가자마자 일주일 안에 또 빼면 원래 몸무게가 계속 유지된다"며 "난 그래서 많이는 먹는데 (몸매 유지하는) 노하우는 그거다"고 공유했다.
이에 김고은은 "시간이 없는데 짬을 내서 운동하는 사람들, 그리고 운동을 해야 스트레스가 풀린다는 사람들 있다. 신기한 성격들인 것 같다"고 혀를 내둘렀다.
그러자 이지아는 "웬만하면 (시간) 쪼개서 가려고 한다"고 수긍했다.
김고은은 "나는 쪼개지지 않더라, 내 하루는 그냥 통이다"고 웃었다.
(사진=발베니 코리아 채널)
김예나 yenable@